안녕하세요,
㈜데이터젠 대표이사 임선묵입니다.

데이터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기술은 산업과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젠은 2007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전자금융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혁신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기술 자체보다 기술이 산업과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이 충분히 연결하지 못했던 실물산업의 데이터와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으로 연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 첫 번째 결과가 한돈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 플랫폼 ‘핀돈(findon)’입니다.

핀돈은 자돈의 입식부터 사육, 출하, 판매,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생산자와 투자자를 신뢰로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입니다.이를 통해 농가는 기존 대출 중심의 자금조달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실물경제의 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젠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과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 전자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투자계약증권의 청약부터 배정, 운영, 공시,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습니다. 또한 농가의 사육 정보와 생산 데이터를 객관화·표준화함으로써 그동안 금융기관이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웠던 농가의 생산성과 자산 가치를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데이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터젠은 한돈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와 투자자, 금융기관, 유통업체,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아가 토큰증권을 비롯한 디지털 금융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실물자산과 산업 데이터를 금융과 연결하고, 자금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의 미래는 결국 신뢰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데이터는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금융을 움직이며, 금융은 산업의 성장을 이끕니다. 데이터젠은 이러한 선순환의 중심에서 기술과 금융, 그리고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투자자, 주주 그리고 모든 사업 파트너에게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기업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젠 대표이사 임선묵